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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전문업체가 알려주는 싸구려 이사의 함정
ㆍ언론사 : 데일리안

과연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가장 적정한 포장이사금액은 얼마일까? 포장이사 전문업체와 몇 군데 상담을 받아보면 대략 평일 기본금액은 70~80만원 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가격은 실제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과도 부합한다.

포장이사 기본 원가가 약 64~66만원이며 업체의 마진을 포함하면 70만원이 약간 넘는것이 정상적인 금액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곳 저곳을 상담하다 보면 시장가격과 동떨어진 금액을 제시한 업체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데 심지어 포장이사 원가보다 낮은 60만원대 초반으로 이사를 해 주는 업체도 있다.

그렇다면 포장이사 업체가 손해를 보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일까? 어떻게 원가 이하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 국내 최대 포장이사 가격비교 전문 사이트 이사몰(http://www.24mall.co.kr) 관계자를 통해 그 해답을 찾아봤다.

이사몰 관계자가 말하는 저렴한 이사의 함정. 그 속내를 들여다 보자.

첫째, 순환배차이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는 그날 내짐을 운송하는 차량은 오로지 내 짐만을 운송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이사업체는 원가를 낮추기 위해 하루에 두 집을 운송하게 되며 이럴 경우 제시간에 상하차가 불가능하며 이에 따른 졸속 포장 및 일반이사에 가까운 정리서비스가 동반된다. 시간에 쫓기다보니 이삿짐 파손 및 분실이 동반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둘째, 투입직원을 줄인다. 보통 5톤트럭 한대분의 경우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남직원 3명과 여직원 1명이 투입되어야 하나 남직원 1명을 투입하지 않음으로써 원가를 낮춘다.

셋째, 전문 포장이사 인력이 아닌 임시직을 투입한다. 포장이사는 단순한 서비스가 아닌 종합 서비스로 노하우와 기술이 없이는 처리할 수 없다. 그러기에 대게 1인당 12만원 정도 인건비를 지출 하는데 이사 원가를 낮추기 위해 아르바이트 생이나 비 전문 임시직을 투입하여 원가를 낮추게 된다.

넷째, 이사당일 추가비용을 요구한다. 계약은 저렴하게 하고 이사 당일 가격을 부풀리는 유형이다. 대표적인 예가 식대 및 수고비 요구, 이삿짐이 많이 나왔다며 추가비용을 요구하는 경우 이다. 이삿날 상대적 약자인 고객은 업체의 요구가 부당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울며 겨자먹기로 요구조건을 들어주게되는데 싸구려 이사를 하는 업체의 전형적인 수법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외에도 차량 유지비를 아끼거나 헌 자재를 못 쓸 때까지 사용하여 원가를 아끼는데 이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온다.

이에 대해 이사몰(http://www.24mall.co.kr)
관계자는 “비용을 아낄 목적으로 싸구려 이사업체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경우 대부분 서비스 부실과 사후관리 미흡으로 실제 시장 가격보다 더 큰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아울러”시장에서 형성되는 원가를 고려하여 적정한 금액으로 계약 하는 것과 가격비교 사이트를 이용하여 여러 업체를 비교 한 후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경제적인 이사를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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