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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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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누군가 이글을 읽고 저처럼 이사를 한 후의 기

후기작성: 박병권 [ 서울 구로구 ]

누군가 이글을 읽고 저처럼 이사를 한 후의 기쁨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사를한지 3일후 개천절날! 이삿짐없체 2곳이 아파트앞에 7시부터 와서 먼저 차를 대려고 서두르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먼저 입구에 차를 댄 업체는 기세등등하게 이사짐을 차날랐고 나머지 한 곳은 나중에야 를대고 이삿짐을 날랐습니다.청소를 하느라고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처음으로 이사했던 ○○○○○와의 모습을 떠올리며 비교을 해보았습니다.이사가 운반이나 노동이 아닌 "서비스"라는 생각을 갖도록 좋은 기억을 남겨주셨지만 다른 이사업체도 다 그런것이 안닌가하는 생가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죠..처음으로 하는 이사였기에 비교할 대상도 없었고요..
이사짐 없체 2곳을 자세히 관찰해보니 유니폼도 입지를 않고 포장도 엉성하게 하였으며 말투와 행동하는것이 불안불안해 보였습니다.이후의 정리나 청소서비스는 보지 않아도 알것 같았습니다.다시한번 ○○○○○와의 서비스에 고마운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다시한번 수고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요 타업체와의 상대적으로 좋아보이는것이 아닌 선두이사업체로서 특화된 서비스로 발전해나가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수고하셨고 행복하세요~~